본문/내용
I. 서 론
울음소리로서 첫 발성을 시작한 신생아는 그 후 2-3개월부터는 옹알이를 하고 이후 남어기를 거쳐 10-12개월에 이르면 첫 낱말을 쓰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4-5년이 지나면 자기가 태어난 사회의 언어를 거의 “완전히” 습득한다고 한다. 이러한 언어의 습득은 자기 이외의 사람들이 언어행위를 수행하는 환경, 시간, 주제 등의 여러 요소들과의 밀접하고 복잡한 상호 관계 속에서 언어가 습득-발달되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언어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말할 수 있다. 선천적으로 언어장애의 가능성을 지니고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출생전후의 문제로 언어장애의 원인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즉, 신체발달의 지체 및 지적능력의 지체, 청각장애, 발음기관의 이상 등을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체적, 정서적 건강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은 언어발달을 도와주고 촉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문제가 생기면 가족과 친구들과의 인간관계도 제한을 받게 되며 나아가서 언어준비단계에서 일반아동이 밟아가는 여러 가지 주위 사물을 탐구하고 주위환경을 배워나가는데에 방해를 받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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