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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 론
필자가 군대 생활 하던 도중에 하루에 매일같이 구탈르 안 당해본 적이 없다. 오히려 구타를 당하지 않고 넘어가면 불안했다. 심지어 쿠타없이 운 좋다고 생각 했는데 새벽 2시 되어 전원연병장에 집합시켜 구타 1시간정도 당하고 취침을 한 적이 있다. 외국의 한 영화실례를 보면 쿠바 관타나모 미 해병대 기지에서 한 사병이 「코드레드」란 특수기합을 받다가 숨진다. 그는 고된 군생활을 견뎌내지 못하고 타부대로 진출을 꾀하기 위해 정부와 군 고위층에 투서, 전출시켜주면 최근 기지에서 발생한 불법 총격 사건의 주인공을 알려주겠다고 제보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제의가 탄로나 특수기합을 받던 중 사망한 것이다. 기지사령부는 기합을 준 혐의로 사병 두명을 기소하며 사건의 조기마무리를 기도한다. 그러나 사건 진상조사 책임을 맡은 젊은 군법무관과 여군 소령은 끈질긴 추적 끝에 기지사령관이 부하들에게 조직적으로 기합을 명령해 결국 투서사병 을 사망케 했음을 밝혀낸다.
미 해병대의 폭행치사사건을 폭로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어 퓨 굿맨」은 수년 전 국내에 개봉된 이후 지금까지도 군 안팎에서 적잖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이 영화가 …
참고문헌
곽호성, 2005, 조인스, 군대 구타·왕따 예방 시스템 필요하다
금오해령, 2003, 여성주의 저널 일다, 사병의 월급 및 인격권에 대한 공청회
김귀근, 2006, 연합뉴스, 병 상호간 명령.지시.간섭 못해..군인복무기본법안
이상기, 2005, 한겨레신문, 빳다’‘원산폭격’구타 등 군대폭력 여전 ‘위계질서’‘군기’ 내세워 당연시
이민선, 2005, 오마이뉴스, 연천 GP 총기난사 사건이 우리에게 남긴 것, 군대 폭력, 병사들만의 책임 아니다.
황진태, 2006, 대자보, 가해자·피해자의 사선에서 경험한 폭력에 대한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