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최근 전세가격 상승은 부동산 활황기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다르다. 서울시의 경우 하루가 다르게 매일같이 전세가가 뛰고 있어 돈이 부족한 일반서민의 경우 전세를 얻기 매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집값, 전세값 폭등 현상이 심상치 않다. 집값 상승이 전세값을 부채질하고, 전세값이 다시 집값을 끌어올리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전세값은 가을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세입자들이 몰리면서 집주인들의 콧대는 높아질대로 높아진 상태다. 웬만한 가격이 아니고선 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라고 시장 관계자들은 전한다.
2000년 초의 활황기에서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호견인한데 반해 최근 상승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향후 매매가격의 하락을 예상하는 수요자들에 의한 대기수요로 인해 주택매매가 감소하면서 전세수요가 증가하는 풍선효과로 의해 전세가격 상승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기도 한다. 최근 이사철이 지나면서 전세가격 상승이 둔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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