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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월간중앙’에서 실시한 중선거구제 의석 수 가상실험 결과표이다. 여기에는 지난 5월 국민회의에서 실시한 가상 실험 결과도 포함되어 있다. 국민회의의 가상 실험에서는 현행 소선거구제로 총선을 치렀을 때의 예상결과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15대 총선 결과 의석수와 현재 의석수도 비교해 본 것이다. <표-4>에서는 국회의원 정원을 270명으로 줄이되 지역구와 비례대표비율을 3대1로 하였다.
제3절 소선거구와 비례대표제
최근 다시 13대 국회의원선거때부터 채택되어온 이 제도는 단순다수제로서 전체 의석의 85%는 한 지역구에서 단 한 표라도 더 많이 받은 후보가 당선되는 방식으로 선출하는 것이다. 15%는 비례대표로서 각 정당이 지역구에서 얻은 총득표를 기준으로 배분한다.
현행 선거제도는 전국을 단일선거구로 하여 각 정당이 제출한 비례대표 후보자명부의 순위에 따라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서 5석 이상을 얻거나 유효투표총수의 5% 이상을 얻은 정당에 대해서 각 정당이 얻은 득표율에 비례하여 지역구의석의 5.5분의 1에 해당하는 전국구의석을 배분한다. 다만 지역구선거에서 5석 미만의 의석을 차지한 정당이더라도 유효투표총수…
참고문헌
강수림. 1994. 『통합선거법 해설』 서울:돌베개
아렌드 레이파트 저, 서주실 역. 1997. 『선거제도와 정당제』 서울:삼지원
최한수. 1996. 『한국선거정치론』 서울:대왕사
김광수. 1997. 『선거와 선거제도』 서울:박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