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노인의 심리적 특성은 60여년 동안 다양한 삶을 살아온 개인차가 있지만, 감각과 지각 기능의 변화, 정신기능의 변화, 성격 특성의 변화, 그리고 정신장애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간의 대표적인 감각기관은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및 통각의 기관들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시각과 청각기관도 함께 쇠퇴해진다. 시각의 노화에 따라 수정체의 조절능력이 약해져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여 노안 또는 원시안이 나타나며, 수정체의 섬유질이 증가하여 시각이 흐려지는 백내장은 당뇨병을 초래하기도 한다. 청각의 기능도 약화되어 소리의 고저와 강도에 대한 감지능력이 떨어져서 높은 소리와 작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된다. 미각이나 후각의 기능은 상대적으로 잘 보전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아울러, 감각기관에 의해서 수집된 정보를 의식적인 수준에서 처리하고 평가하는 지각기능은 노화에 따라 그 속도가 저하된다. 따라서, 노인은 환경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지 못하여 안전사고를 당하는 비율이 높게 된다. 정신기능은 노화에 따른 감각과 지각 기능의 변화보다 비교적 덜 쇠퇴한다. 이는 지능의 쇠퇴에 있어서 연령 변인은 …
참고문헌
석재은 외, 노인의 소득실태 분석과 소득보장체계 개선방안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0
최성재외 , 노인복지학, 서울대학교출판부,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