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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한 인생, 『 하악 하악 』 팔팔 하게 살아보세(이외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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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이외수와 정태련의 감성호흡, 하악하악!

<하악하악>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꿈꾸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이외수의 생존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이외수가 빚어낸 재기발랄한 언어와 정태련이 그린 토종 물고기 세밀화가 담겨 있다. 2007년에 출간된「여자도 여자를 모른다」에 이은 두 번째 세밀화 에세이로, 이외수 작가 플레이톡 홈페이지에 매일 올라온 원고 중에서 네티즌의 뜨거운 댓글로 인정받은 수작들만을 엄선해 개작하였다.

거친 숨소리를 뜻하는 인터넷 어휘 `하악하악`은 팍팍한 인생을 거침없이 팔팔하게 살아보자는 이외수의 메시지가 더해져 신나고 흥겨운 에세이 <하악하악>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스스로를 인터넷 폐인이자 `꽃노털(꽃미남처럼 사랑받을 만한 노인)`이라 말하는 이외수가 온라인에서 네티즌과 교감하고 소통하면서 한 편 한 편 완성도를 더한 작품들이다.

이 책에는 독특한 5개의 제목 아래 260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위트과 아이러니가 돋보이는 짧은 우화들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깨달음의 순간들을 전해준다. 또한 정태련이 3년에 걸쳐 전국의 산하를 발로 뛰며 그려낸 우리 토종 민물고기 세밀화 65종은 `물고기 박사` 이완옥의 감수를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수와 정태련이 알려주는, 메마른 영혼에 감성의 바람을 불어넣는 은밀한 기분전환법을 배울 수 있다.

팍팍한인생

목차/차례

  1. 팍팍한 인생, 『 하악 하악 』 팔팔 하게 살아보세
  2. 이외수 저

본문/내용

나는 책을 읽을 때,테이프 형식으로 된 붙였다 떼기가 쉽게 만들어진 포스트잇을 옆에 두고 읽는다.
그래서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구정이나, 꼭 기억해야 하는 부분이 나오면 테잎을 붙여둔다. 무슨 책이든 두 번씩 보는 버릇 때문에 그 테잎의 위치는 늘 같지 않다.
그냥 쉽게 지나쳤던 부분들이 두 번째엔 새롭게 다가 올 때도 있다.
책의 내용 특성상 소설은 테잎의 개수가 좀 적게 붙여지는 편이고, 수필집이나 교양서는 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이 많은 편이라고 하는 것도 대개 6-7개를 넘기지 않는다.
처음 읽을 때는 많게는 스무 개가 넘어가기도 하지만, 두번째 에서 어느 정도 추려지기 때문이다.
이런 얘기를 이렇게 자세히 하는 이유는 이외수의 하악하악이 테잎 붙이기에는 좀 힘들었던 책이라는 말을 덧 붙이고 싶어서이다.
내가 이 책을 읽은 건 이번이 세번째인데, 그나마 테잎이 아주 많이 줄었다.
하지만 두번째 읽을 때에 처음과 같이 감동스럽거나 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그 부분의 테잎을 떼어버렸던 다른 책과는 달리 이책은 테잎을 떼면서도 고민스러운 적이 많았고, 그래서 결국엔 많은 테잎이 남게 되었다.

그리움은 과거라는 시간의 …



📝 Regist Info
I D : herk******
Date : 2011-04-17
FileNo : 1619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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