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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언(동사, 형용사류)은 활용이라고 불리는 어형변화가 있다. 이 어형변화 역시 한국어와 비슷하다. 한국어의 경우, `먹습니다`란 단어는 `먹-`이라는 동사의 본체부분과 `-습니다`라는 뒷부분으로부터 이루어져 있는데, 일본어 동사도 이것과 마찬가지다. `먹습니다`는 일본어로 tabemasu라고 하는데, tabe가 `먹-`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masu가 `-습니다`에 해당하는 셈이다. 일본어 용언의 활용은 일본어 문법 중에서 가장 어려운 부류에 속하겠지만, 이것조차 한국어의 용언 활용과 비슷하기 때문에 잘 생각해 보면 하나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일본어의 동사는 보통, 5단동사, 상1단 하1단 동사 등으로 말한다. 그냥 동사의 어미가 뭘로 끝나느냐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인데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 히라가나는 あ い う え お 이 발음체계로 가는데, 동사가 る로 끝나고 그전 발음에서,う단 기준이되어 하나위인 い단으로 발음이 나면(き,み,し 등) 상1단동사라고 한다.(起きる、生きる、落ちる등)
하나아래인 え단으로 발음이 나면(け、め、せ 등)하1단 동사라고 한다.(覚える、考える、教える등) る로 끝나지 않거나 る로 끝나도 몇개의 경우를 5…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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