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국민의 신뢰 없이는 법의 지배가 뿌리내릴 수 없다. 법은 결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한 것이지 국민위에 군립 하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일부 집단은 판사의 집앞에까지 와서 판사를 비난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우리 헌법은 사법권의 독립을 보장하고 있다. 사법부는 국민의 인권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권력과 여론에 독립하여 재판하지 않으면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억압당할 수밖에 없게 된다.
법관이 외부 압력과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면 국민은 재판을 믿지 못할 것이고 사법제도를 불신할 것이다.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법관들이 재판을 할 때 사법권이 독립성을 상실하고 정치권력에 예속되어 있을 때 국민의 자유가 얼마나 유린되었는지는 과거 역사가 잘 보여주고 있다. 정부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고문당하고 억울한 사람이 징역을 살고 심지어 죄 없이 사형당하는 사람도 있었다.
법원은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기관이 아니다. 시대정신이나 국민들의 요구는 정치권이나 행정부에서 수용하여 입법이나 정책에 반영하면 된다. 국민의 인권을 지켜야 하는 법원의 역할은 시대에 따라서 달라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참고문헌
1. 권영성 ,헌법학원론, 법문사 , 2003
2. 김병묵 이환경 공저, 신헌법, 한국고시회, 1997.
3.김용화, 헌법, 서울고시각, 1999.
4. 김학성, 헌법, 성민사, 1998.
5. 성낙인, 헌법학(제3판), 법문사, 2003
6. 윤명선 김병묵 공저, 헌법체계, 법지사,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