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서 론
인간이 만물의 영장으로 지구상에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언어의 사용과 도구의 사용 그리고 생각한 동물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물론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생각을 할 줄 알고, 또 이를 표현함으로써 의사소통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에게 특유한 마음의 기능의 부분 속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그것은 단순히 의식하고 있다든가, 또는 공포스러워 하거나 슬퍼하는 마음의 기능의 바깥에, ‘의식’이라든가 ‘슬픔’, ‘공포’ 등 그 밖의 많은 언어기호에 관해 그러한 의미를 생각하고, 그것들이 서로 중복하기도 하고 모순되기도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생각하는 다른 하나의 마음의 기능이다. 그리고 이 ‘다른 하나의 마음의 기능’은 인간이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다른 동물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완전히 새로운 마음의 기능을 진화의 과정에서 획득했다는 것에 의해서 인간에게서만 생겨나는 것이다.
언어기호를 사용한다는 인간의 독자적 능력은 마치 날개를 퍼덕이며 공중을 나는 새의 능력과 마찬가지로, 인간이 사는 환경 세계의 이미지를 다른 동물의 이미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대된다. 현재 생존하는 개나 고양이는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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