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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는 교사와 학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 따라서 부모의 사랑이 깊을수록 유아는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여 그들이 더욱 건전하게 자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정서장애가 나타나 장래 성장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할 것이다. 따라서 학부모와 교사는 유아가 잘 자랄 수 있는 교육적인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른 애착관계의 형성은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애착행동은 한 개인이 분화되고 선호하는 특징 및 사람에게 접근성을 추구하고 유지하는 결과를 낳게 하는 일련의 행동 형태들로써 애착 대상과의 분리 경험에 의해서 특징적으로 나타난다고 하였다. 웃기 소리내기, 접근 추구하기, 울기, 따라 하기, 애착행동의 출현은 유아가 세상에 대한 이해를 발달시키는 것, 특히 친숙하고 안전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구분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아기의 애착행동은 몇몇 익숙한 사람에게만 한정되며, 낯선 사람에 대해서는 경계를 하게 된다. 그 후, 3단계(6개월~3세)에 이르면, 아기는 보다 활동적이 되어 이리저리 기어 다니게 되고, 애착 대상을 가까이 하는데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 시작한다. 아…
참고문헌
이경숙(2008). 애착문제를 지닌 아동의 부모-아동 애착관계 개선치료. 발달심리학회 추계 심포지움.
이경숙, 신의진(2008). 반응성 애착장애 아동의 부모-아동 관계 개선 치료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발달 제11건, 제11호, 131-142
이경숙, 정석진, 신의진(2006). 반응성 애착장애아와 자폐아의 사회인지 능력비교- 사회적 참조와 공동주의를 중심으로-한국심리학회지:임상 제19권, 제4호, 793-805
이경숙 역(2005), 존볼비와 애착이론, 학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