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페루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앞으로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의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 양국은 1년6개월 정도 진행된 협상에서 농수산물과 자동차, 전자제품의 관세철폐 문제에 관해 상당 부분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그간 페루를 `FTA 여건조성 대상`에 올려놓고 FTA 협상개시를 위한 지속적 작업을 벌여왔다. 한국은 페루로 수출하는 자동차와 전자제품의 관세를 즉시 혹은 단계적으로 철폐하는 성과를 얻어냈다. 대신 페루에서 수입하는 일부 수산물의 관세를 최대 10년 안에 점진적으로 철폐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상을 통해 에너지 부분에서 기대되는 부분은 한·페루간 자원협력·투자확대다. 페루는 동, 아연, 주석, 납 등 전략적 광물자원 보고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자원협력을 통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페루는 생산량 기준으로 금 세계 5위, 은 1위, 동과 아연 각 2위를 자랑하는 자원부국으로 한·페루간 교역 규모가 5억 달러에서 15억 달러로 급증했다. 이외 FTA를 통해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의 강화, 우리나라의 남미지역 진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확보도 기대되고 있다.
페루의 신…
참고문헌
1. 이남구, 글로벌 경쟁시대 한국무역, 무역사, 2004, pp.640~645
2. 박종귀, FTA와 한국경제의 미래, 새로운사람들, 2004, pp. 94~105
3 박희종, 전형구, 국제통상정책론, 두남, 2004, pp.173~204
4. 이경호 , 2010, 한-페루FTA, GDP 0.01%..상승효과 `제한적`
5.노컷뉴스, 2010, 한-페루 FTA 협상, 1년 5개월만에 타결
6. 외교통상부 http://www.fta.go.kr/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