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나라는 현재 대학의 양적인 팽창이 가속화 되어 대학교육의 질적향상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구의 감소로 인하여 대학생숫자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대학에 별 경쟁력이 없는 과가 난무하여 더욱 대학교육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 대학교육의 현실인 것이다. 이에 따른 대학교육의 구조조정과 혁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대학혁신은 무엇보다도 한국사회의 발전방향이 요구하는 인재의 양성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정부가 경영이 부실한 대학에 퇴출의 칼을 빼 들었다.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선진화위원회가 부실 사립대 후보 22곳의 경영 실태를 현장실사해 8개 대학에 ‘경영 부실’ 판정을 내린 것이다. 교육부는 2005년 한해동안 대학 구조개혁 사업을 통하여 10개 국립대학을 5개로, 8개 사립대학을 4개로 통·폐합했다. 또한 구조개혁 선도대학 지원사업을 통하여 수도권 대학의 입학정원 3,228명을 감축하는 등 2009년까지 50,946명 감축을 확정했다.
정부가 대학의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며 부실사립대의 퇴출에 이어 동일권역의 국공립대 통폐합, 교대와 사범대에 대한 정원감축과 학과폐지까지 …
참고문헌
권형진, 2010, 사실상 부실대학 명단, 구조조정 신호탄
박정원(2005),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의 논리적 허구성, 한국교육이론정책연구소 창립기념 학술대회논문집.
임재홍・박정원(2005),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방안에 대한 비판과 대응방향. 대학의 강제적 구조조정 문제점과 대학개혁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전국교수단체연대・전국대학노동조합.
임재홍(2005),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방안에 대한 비판과 대안, 민교협토론회자료집.
진명선, 2010, 교육대학원 38곳도 대상 1년뒤 재평가 ‘정원 감축’
이영, 2010,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대학 구조조정 필요성과 방안
이창영, 2010, 세종대, 대학 구조조정 교원대책 있나
연합뉴스, 2010, 대학구조정의 해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