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빈곤의 개념
일반적으로 빈곤은 `생활에 필요한 물자가 없거나 매우 부족한 상태` 로 정의되어 왔다. 그러나 경제발전과 함께 물질적인 필요는 음식, 의복, 연료 등 기본 필수품으로부터 보건의료나 주택으로 확대되었고 나아가 교육, 사회서비스, 고용기회, 문화적 참여 및 깨끗한 환경 등으로 연장되었다. 이로 인해 빈곤은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은 상태”로 그 의미가 확장되었다. 빈곤의 여러가지 기준 가운데 가장 단순한 생리사회학적 기준을 따라 정의되는 빈곤. 이것은 신체적 건강과 효능을 최소한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의식주를 획득하기 위한 자원이 결핍상태에 있는 빈곤을 말한다.
신체적 건강과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따라서 절대빈곤의 개념은 주로 생계비와 영양에 의하여 파악된다. 그런데 오늘날의 빈곤은 사회적 기준에 의하여 규정된다. 빈곤 책정의 기술은 영국에서 20세기 초에 C.부스와 B.S.라운트리가 조사한 `빈곤선(poverty line)`의 책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는 빈곤으로부터 인간을 구제하는 데 필요한 최소의 재화량(財貨量)을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규정은 매우 모호하고 자의적이어…
참고문헌
1. 남세진,『한국 사회복지의 선택』, 나남, 1995,
2. 김유선,『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노동사회』제 93호, 2004
3. 이정우, `개혁·성장·분배는 함께 굴러가는 세 발 자전거`, 국정브리핑, 2005.8
4. 여의도 연구소, 『촘촘한 복지, 그늘없는 세상』, 토론회, 2005
5. 송호근,『빈곤노동계층의 노동시장구조와 정책』, 한국사회학 제 36집,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