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간은 원래 자연 속에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 성경에 고린더 전성에 보면 ` 사람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때를 생각하라` 는 구절이 있듯이 인간은 흙, 자연속에서 생활하면 가장 인간다운 모습을 보일 것이다. 즉, 자연은 우리 인간의 품안이고 미래에 다시 돌아갈 품안의 안식처인 것이다. 따라서 유아교육이 자연 속에서 이뤄진다면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실지로 자연 속에서 자란 유아는 정서적인 면, 인지적인 면에서 안정적이고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다. 건전한 생태유아교육은 생태적 세계관에 기초하며 동양의 전통사상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아동은 본성 그 자체가 선하고 착해 세립미진되고 순수하고 사심이 없는 청정무구의 상태다. 즉, 자연에서 태어난 어린아이는 자연을 그대로 닮고 있으며, 어린아이의 몸과 마음과 영혼은 자연의 본성 그대로 이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그자체로 특별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생태유아교육은 자연의 본성을 지닌 아이들을 자연의 순리대로 스스로 잘 자라도록 돌보고 기르는 일을 하는 것이다. 본래 아이는 부모의 자식, 사람의 아이인 동시에 자연의 아이이다. 유아들이 유아답게 자랄 수 있는 가…
참고문헌
-윤구병(1995). 실험학교 이야기. 서울 : 보리출판사.
-이철국(1998). 강아지똥 선생님의 공동육아이야기. 서울 : 내일을 여는 책.
-임재택·하정연·김은주·박채숙·박명숙·최윤정(1999). 얘들아! 산책가자. 서울 :양서원.
-채규철(1997). ET할아버지와 두밀리 자연학교. 서울 : 내일을 여는 책.
-하이타니겐지로 저, 햇살과 나뭇꾼 역(1996). 아이들에게 배운다. 서울 : 도서출판 개마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