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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란 일반적으로 자발적인 표현이며 특별한 목적이나 동기 없이 행하는 흥미로운 활동이다. 활동 그 자체에서 만족을 얻고 스스로 즐겨서 하는 일은 놀이이다. 놀이는 아동들이 장차 전전한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아동의 놀이를 통하여 치료적 동맹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아동에게 자아(감정, 사고, 경험, 행동들)를 탐색하고 부정적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재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정서적인 방출, 치료적 이완을 통해 긴장을 해소하고 외상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 안정감을 얻도록 한다. 또한 아동은 치료자와의 역동적 관계와 놀이의 과정을 통하여 자아존중감, 자기동기화된 행동, 환경에 대한 숙달감을 갖게 되며, 내적 통제성이 증가되어감에 따라 현실에서 불가능한 행동에 대한 보상과 적응적 행동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게 된다. 아동에게 놀이는 삶 그 자체이다.
교사는 장소와 시간만 제공해도 된다. 다만 어떤 놀이에서 교사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주 재미있는 놀이재료를 선택해서 제공하면 된다. 교사는 아동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할 것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