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21세기는 정보화 사회라 불리고 있다. 정보의 다양한 접촉은 삶을 원활하게 하는 바탕이 되며 자신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게 하는 바탕이 되고 있다. 그것은 유아교육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재 유아교육 현장에서도 컴퓨터가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아의 컴퓨터 사용은 어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12월 전국 7076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만 3~5세의 절반 가량인 47.9%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연령별로는 만 5세의 64.3%, 4세의 44.6%, 3세의 33.5%가 인터넷을 이용한다. 인터넷을 시작하는 평균연령은 3.2세였다.
유아에게 컴퓨터는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고 도화지, 크레용과 같은 유아교육의 또 다른 자료일 뿐이다. 문제는 자료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료를 사용하는 방법에 있는 것이다. 책과 크레용은 유아들에게 바람직한 자료들 중의 하나이지만, 우리가 너무 일찍 읽도록 강요하거나 색칠을 하도록 한다면, ‘잘못된 교육’이 되고 마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논의되어야 할 것은 컴퓨터 사용의 유해성 여부가 아니라,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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