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사람이 사는 주거생활은 의식주와 마찬가지로 가장 기본적인 생활권리다. 한때는 아파트가 투기대상이 되고 재테크의 수단으로 각광받아 우후죽순 격으로 아파트를 전국에서 많이 지어 대 호황기를 맞이했지만 지금은 반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정책을 본격적으로 구사하기 시작한 것은 대체로 1960년대 후반부터다. 급속한 경제개발 과정의 영향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을 시작한 게 바로 이때부터인 까닭이다. 오락가락한 정책은 부동산 시장에 왜곡된 기대를 형성하는 원인을 제공했다. 정책이 일관성을 유지하지 않은 채 경기대책으로 활용되면서 시장에서의 신뢰성도 잃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는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인 2006년 3월30일에 도입됐다. 투기지역 내 6억 원 초과 고가아파트를 구입할 때 소득의 40% 이내에서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부동산 시장이 극도로 침체되자 투기지역 해제 등을 통해 DTI 규제를 완화했다가 집값이 뛸 조짐을 보이자 지난해 9월 다시 강화했다. 정부는 주택 경기 침체를 방지하고 거래위축을 해소하기 위한 ‘주택 미분양 해소 및 …
참고문헌
김채규, 부동산제도 개혁방안,국토 제287권, 2002.
김효정 외, 부동산제도 개혁방안 후속입법 현황 ,국토 291권, 2004.
문성영, 부동산종합대책이후 시장동향과 실효성 분석,대한부동산학회지 제23권,2000.
전연규, 부동산 대책과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사업의 쟁점,한국도시개발연구포럼, 2004.
이상호 외, 부동산종합대책 파급 효과 및 정책 제언, 건설산업동향 2008.
이영태, 전태훤, 2010, 집 실수요자 거래 숨통` vs `부동산 살리려다 더 큰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