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각 국가 간 조직 간의 통합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최근 은행 간의 통합이 되어 대형활르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그간 논의가 다소 주춤했던 `메가뱅크(초대형은행)론`이 최근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우리금융지주 인수 의사 언급으로 재등장해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인 메가뱅크에 대해서는 ‘선 체질개선, 후 대형화’를 강조하면서 한발 물러섰지만 체질개선 과정에서 은행은 물론 카드, 증권, 보험사 등 전반에 걸친 재편 방침을 밝혀 금융권의 대대적인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은행은 공격경영, 카드는 분사, 증권과 보험은 인수·합병(M&A)이란 구체적 프로그램까지 내놨다. 덩치만 커 초식공룡으로 불렸던 KB호를 가볍지만 위력적인 글로벌 그룹으로 변모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내정자는 은행자산의 추가적인 확대보다 증권, 보험 등 비금융 부문 강화가 전제된 M&A로 선을 긋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다양한 은행-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갖춘 우리금융과의 합병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금융전문지 `더 뱅커`지에 따르…
참고문헌
김유정, 2010, 이데일러, 금융업의 삼성전자를 만들자, 김방희, 2009, 은행 대형화가 부른 禍
김보경, 이데일리 금융전문가 43명 설문조사 결과, 2010,시너지 효과 부재·시스템 리스크 증가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부, 2010, 은행 대형화 손익계산서, 국외 진출 없는 대형화는 과점 폐해만
이한진 진보금융네크워크 연구실장, 2010, 금융시스템 리스크만 증대될 것
기획재정부 (http://www.mosf.go.kr/)
KB금융지주 (http://www.kbf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