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필자는 어릴 적에 도시락을 싸가지 못해 초중고등학교 시절 굶은 기억이 난다. 그만큼 배고픔은 참기 힘들고 어렵다. 현재 무상급식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한결 같이 무상급식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무상급식을 가지고 말장난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나서는 등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쟁점중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친환경무상급식 대구운동본부는 11일 친환경무상급식 대구시민운동 선포식을 갖고,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위한 시민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상급식 싸움으로 인해 나라가 난장판이 될 전망이다. 당장 서울시만 하더라도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은 선별급식을 주장하고, 곽노현 교육감 당선자와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한 서울시 의회는 전면 무상급식을 추진할 작정이다.
2006년 개정된 학교급식법에 따라 기초 시군구 단위에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중앙과 광역 단위의 지원센터 설치 근거가 없어 재정여건이 어려운 기초단체들이 급식지원센터 설치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교급식을 넘어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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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0.3.11일자, 「영양사들 “무상급식? 우선 저소득층 지원부터 확실히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