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삼국사기를 읽으면 동시대에 존재했던 신라,고구려,백제의 차이점과 공통점 뿐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과 공통점도 함께 알 수 있다. 이 레포트는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평가하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차이점은 과연 어디에서 시작된 균열인지 탐구한다.
삼국사기로본인물들
본문/내용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하는 과정에 있어서 삼국을 한꺼번에 아우르는 것이 아닌, 신라,고구려,백제로 나누어서 서술한 데에는 위와 같은 이유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삼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었기에 공통점을 갖고 있었지만, 고유의 개성이 드러나는 차이점도 분명 있었다.
현재와 과거도 마찬가지이다. 삼국이 현존했던 과거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사이에는 공통점도 있고 차이점도 있다. 사람들은 현재를 살면서 과거를 비평하고 이를 역사라고 말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은 과거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앞에서 언급한 차이점의 존재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차이점이 존재함을 인식하지 못하면 공통점도 또한 찾지 못한다. 어떤 것이 다른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같은 것을 골라내기란 사금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흙모래더미에서 사금을 채취하라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참고문헌
1.단행본
김부식 지음/ 신호열 옮김, 《삼국사기》(동서문화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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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동아 新活用玉篇》(동아출판사, 1992)
정구복, 《인물로 읽는 삼국사기》(동방미디어, 2003)
2.연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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