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제국주의의 이론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국주의의 성격이 드러난
한국문학(영화 및 그림,음악 포함)에 대해 알아본다.
오늘의한국문학
본문/내용
제국주의가 포함된 작품들을 찾기가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조금 수월했다. 이 이유는 제국주의가 그만큼 과거와 현실에 만연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국주의가 많이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해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작가들도 다수가 활동하기 때문이다. 이는 제국주의를 시작했던 초창기의 몇몇 강대국들만이 문제와 관련되어 있으며 일방적인 가해자이기만 한 것은 아님을 의미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강대국들의 범주에 속하는 국가들도 여럿이 바뀌었고 대세로 이곳저곳으로 휩쓸려 다니며 자리를 옮기고 있다. 더 이상 강대국만이 제국주의에 있어서 반성문을 작성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과거 지배를 받았던 국가가 과거의 또 다른 날, 혹은 현재에 제국주의를 직접 실행하는 가해자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 제국주의에 있어서 피해자가 늘 피해만 입는 것은 아니다. 때론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작품이나 문화를 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한 가지 작품, 문화를 마주했을 때 등장하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머릿속에 입력시키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는 일시적인 승리자의 자리는 만들어 놓았으나 영원한 지배자의 자리는 준비…
참고문헌
이주헌, 《20세기 한국의 인물화- 수줍게 뒤돌아 선 누드》, 재원,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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