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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산업재해 발생 경향
노동부에서 발표한 98년도 자료에 의하면 3월(7.3)부터 재해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여름철인 8월(13.4)이 가장 많은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전체적인 재해에서도 나타나는 것과 같이 3월부터 재해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빙기 피해의 대부분은 굴착공사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이에 대한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28개 지하철 현장 안전점검시 산재사고 사례를 조사 분석한 자료를 살펴보면 해빙기의 피해 정도를 잘 알 수 있다.
<표 1> 28개 현장의 공사 현장
<표 2> 재해발생 월별 분석
총 425건의 재해를 분석해 보면 해빙기인 3월에 재해발생건수가 52건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으며, 하절기 5, 6, 7, 8월에서 총 174건으로 전체의 41%로 나타났다. 이는 해빙기와 하절기인 여름에 재해발생이 집중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공단에서 조사한 산재사고 사례 조사 중 재해발생을 시간대별로 보면 전체 재해 중 14~16시간대의 재해가 전체의 20.47%(8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로 아침에 기온저하로 얼어 있던 것이 점차 녹는 시간대이다.
<표 3> 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