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한국의 풍수의 의의와 목적, 관련 용어, 법술 등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한국의풍수지리
목차/차례
- 풍수를 해석하는 여러가지 견해(풍수의 의의)
- 풍수의 명칭과 목적
- 풍수의 술어(용어)
- 풍수의 구성과 본질
- 풍수의 법술
- 묘(墓)지 풍수(風水)
본문/내용
풍수의 술어(용어)
풍수설에서는 지맥을 용(龍)이라 칭하고 이 지맥이 생기를 맺는 곳을 혈(穴)이라 하며, 이 혈의 주위를 둘러싼 산, 언덕들을 사(砂)라고 부른다.
그럼 풍수의 술어(용어)를 열거하여 설명을 붙여 본다.
음택(陰宅) : 묘지. 산 사람의 양(陽)인 데 대해, 음(陰)은 죽은 자의 안주지인 까닭에 이렇게 부른다.
양기(陽基) : 죽은 자의 안택인 음택에 대해, 양(陽)은 산 자의 주택지 또는 도성 읍촌의 기지(基地)를 말한다.
용(龍) : 땅의 기복을 용이라 하는 것은 그 모습이 마치 용과 같다고 하는 점에서이다. 또한 용은 음양이 조화된 것이므로 산의 무궁무진한 변화와 예측하기 어려운 조화가 마치 용과 같다고 하는 뜻에서 온 것이라고 말해지기도 한다.
맥(脈), 절(節) : 용은 주로 그 형태에서 이름지어진 것이지만, 용신(龍身)에 따라 음양의 생기가 유동하는 것은 마치 인체(人體)의 맥락에 기혈이 운행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생기의 운행이란 접에서 말할 때는 이를 맥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용맥이 일기일복(一起一伏), 좌절우곡(左折右曲)하는 곳은 나무 줄기가 가지를 분출하는 곳이나 대나무의 마디와 마찬가지이므로 이곳을 절이라고 한…
참고문헌
최길성,「조선의 풍수」 민음사 - 1990
임정희,「한국농촌부락에 있어서의 묘자리의 배경」 한국문화인류학 - 1982
최장조,「한국의 풍수사상」 민음사 - 1984
최길성,「한국의 조상숭배」 예전사 - 1986
디오세지 지음, 최길성 역「시베리아의 샤머니즘」 민음사 - 1988
인권환,「한국민속학사」 열화당 -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