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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가스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첫 번째, 이산화탄소는 화석 연료 소비 밑 삼림 파괴 등의 인간활동으로 인해 대기 중으로 대량 방출된다. 그럼으로써 온실 효과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지 대책이 미흡하기 때문에 현재 가장 심도있게 다뤄지고 있다. 이산화탄소는 일단 방출되면 100년 이상대기 중에 머무른다. 열을 흡수하는 기체로는 수증기 다음으로 풍부하며, 인위적 온실효과에 대한 기여도는 약 50%를 차지한다. 일본 상공의 대류권 상부에서의 관측에 의하면 1979년 1월에 336pp㎷였던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1988년 12월에는 351pp㎷로 되어 10년만에 15pp㎷의 증가를 보였다. 이것은 평균 1.5pp㎷/년, 비율로 약 0.4%/년의 증가도를 나타낸다.
두 번째, 메탄은 무색, 무취의 기체로 대기 정에서 10년 정도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분자 대 분자로 비교할 때 이산화탄소보다 20배∼30배나 더 얼을 잘 흡수한다. 대부분의 메탄은 물이 가득찬 논, 소와 양 등의 분비물, 그리고 매립할 때 박테리아가 유기물을 분해함에 의해 생성된다. 이것은 인간에 의한 온도 상승 부분의 15∼20%를 차지한다. 현재 대기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