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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시간끝나고 교수님이 서평의 데드라인이 토요일이라고 하셔서 서평을써야한다는것을 알았다.그래서 부랴부랴 서점으로 달려가서 책을 골랐다.왠지 제목이 약간 추상적이면은 더 깊은뜻이 있을것 같아서 이 책을 골라봤는대 이 책은 나의 예상을 뛰어넘었다.2학기에 경제라는 단원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대 솔직히 수업시간에 하는 교수님의 설명들이 간간히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근대 이책에서는 내가 수업시간에 듣는 내용들이 나와있어서 매우 반가웠고 중요한것은 이 책은 쉽다.그리고 이해하기 정말 간단하다.꼭 책 장사를 하는것 같지만 350패이지가 달하는 책을 3시간만에 다 읽었다.
이책은 오페라나 시,조조영화,드라큘라,첫경험(?)같은 너무나 알기쉬운 예를 들면서 경제학을 설명한다.나무와 숲의 예를 들면서 미시적인 경제와 거시적인 경제를 설명하고 드리쿨라가 고시대에 잔혹한 형벌로인해 사람들을 혹사할때 나중에 자신도 더한 고통을 받았다는 이야기로 부메랑 효과를 설명한다.모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으로 나라의 경제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정말이지 생각지도 못한 예를 들면서 나에게 조금씩 경제학에 다가갈수있고 이해하는 힘을 실어주었다.
여기서 잠깐 이 책읠 제목인 열보다 더 큰 아홉의 의미를 설명하겠다.
이 의미는 내가 수업시간에 다 배운 내용이여서 솔직히 놀랐다.여자들은 30이라는 나이보다는 29라는 나이를 더 좋아한다. 남자들도 50이라는 나이보다 49라는 나이를 더 좋아한다.그래서 나이에서는 열보다는 아홉이라는 숫자를 더 중요시하게 여기기 마련이다.근대 이러한 아홉의 의미는 나이에서만 통용되는것이 아니다.경제에서도 비슷하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