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각 국의 무역, 수출, 그리고 수입의존도 및 일반적인 pattern
물론 나라에 따라서 무역의존도가 다르다. 무역의존도란 말 그대로 한 나라의 국민경제가 무역에 어느 정도 의존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국민경제와의 관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무역의 중요성을 측정하는 지표이다. 이러한 무역의존도는 일정 기간동안의 국민소득(혹은 국민총생산)에 대한 무역액의 비율로 측정되는데 이 때 비비율을 국민소득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국민총생산(GNP)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이를 측정하는 목표나 기관에 따라 무역의존도의 수치가 달라 질 수 있다. 그러므로, 무역의존도는 단순히 국민경제에서의 무역의 비중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경제성장을 의한 무역의 역할까지 반영해 준다.
이와 같은 무역의존도는 다음과 같이 수출의존도와 수입의존도의 합계로 표시되는데, 이 비율이 상대적으로 크면 무역의존도가 높고, 작으면 무역의존도가 낮음을 의미한다.
무역의존도의 크기는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대개 그 나라의 국토의 위치와 넓이, 생산요소의 부존량과 편중도 등에 의해 결정된다. 즉 국토가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위치해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