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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벤은 소나무 심재의 주오한 내후성 성분이다. 테르페노이드는 C-5의 이소프렌 단위의 축합으로 이루어진다. 피넨과 같은 모노테르펜은 두 개의 이소프렌 단위로 이루어져 있다. 트로포론은 내후성 성분 중 가장 중요한 물질인데 테르페노이드로부터 유래되었다.
3. 아까시나무의 물리적 특성
아까시나무는 환공재로 변재는 황금색, 심재는 황금갈색 또는 녹갈색으로 밝으면서 중후한 색상이다. 심변재의 구별은 뚜렷하나 변재의 폭이 평균 9㎜로 매우 좁기 때문에 심변재의 색상차에 의한 이용상의 지장은 거의 없다. 도관의 이행상태는 급하고 연륜의 구별이 뚜렷하며 재면에 아름다운 무늬가 나타난다.
도관내에 충만한 tylosis(閉塞細胞)는 황색을 띤 줄무늬로 나타나며 이것은 아까시나무가 높은 방수성을 가지도록하여 잘 썩지 않게 한다. 다형의 관공이 춘재부에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나무갗은 거칠다. 도관이 12.4%, 목섬유 69.7%, 유조직 9.6%, 방사조직 8.3%로 구성되어 있고 주요 구성요소인 목섬유의 길이는 0.26 - 1.33mm (평균 0.90mm)로 매우 짧다. 이것이 아까시나무의 펄프강도를 떨어뜨리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된다.
목재의 물리적 성질은 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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