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실험실 안전 정책에 대해서 정리하였습니다.
실험실안전정책에대한레포트
목차/차례
- (1) 서론
- (2) 사고 처리
- (3) 문제점 정리
- (4) 평가 및 앞으로의 방향
- (5) 참고 자료
본문/내용
(2) 사고 처리
1) 서울대학교
전 서울대학교 학생대책위원회의 김준성 씨는 사고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다음처럼 지적하고 있다.[1]
1. 사고 책임에 대한 외면
- 연구원 개인의 문제로만 본다.
실험실 사고에 대한 보상 문제를 협의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은 사고를 ‘개인의 부주의’ 차원으로만 해석한다는 데에 있다. 서울대학교 당국은 “실험실은 원래 위험한 곳이다”, “안전의식이 부족한 학생들이 문제다”, “사고 보상 문제는 개별 실험실의 문제이지 학교와는 상관없다”는 등의 주장의 펼쳤다. 즉, 실험실에서의 사고를 개인적인 수준으로 판단하고 학교의 책임은 전혀 없다는 이야기였다.
그에 따라 사고 수습에도 매우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 당시 사망한 대학원생들에 대해서는 각기 총 3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되었는데, 이 중 1억원은 학교에서 가입한 재해보상보헙에 의한 것이었고, 나머지는 교직원들의 성금을 모은 것이었다. 즉 학교 차원에서의 보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단지 재정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학교는 이번 사건에 전혀 책임이 없’기 때문이었다. 당시 유족들은 대학 총장이 영결식에 나와 사고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지…
참고문헌
[1] 김준성, <서울대 실험실 사고 후 대책 문제점>
KAIST 대학원총학생회, 한국과학기술인연합 공동주최 [실험실 안전관리 법령 제정을 위한 토론회] (2003. 9. 18) http://www.scieng.net/zero/data/activities/안전_법령토론회_자료집.pdf
[2] 조동길, <카이스트 실험실 사고, 그 후 6개월> 오마이뉴스 (2003. 11. 13.)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100&no=139009&rel_no=1
[3] KAIST 제31대 대학원총학생회 공고문 (2003. 10. 6.)
[4] 장재완, <[국감-과기정위] 실험실 안전대책 집중추궁> 오마이뉴스 (2003. 9. 30.)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menu=c10300&no=132635&rel_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