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폴 히버트(Paul G. Hiebert)는 인도선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6년간 선교사로 사역을 하였다. 11년간 일반대학에서 인류학을 강의하였고 1977년 이래로 풀러 신학교에서 인류학과 남아시아 문화를 강의했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저서로는 「Kondura : 남인도 마을의 구조」「문화인류학」등이 있다.
3. 내용 요약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 형태 안에서 자신을 나타내신다. 선교사도 현지에서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타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이 반드시 필요하다.
타문화의 상황을 이해하는데 여러 사회과학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인류학은 우리에게 선교사역에 꼭 필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줌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다양한 문화환경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문화를 “관념(인식), 감정, 가치의 통합된 체계 및 이와 연관된 행위의 형태와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것을 조직하고 규칙화하는 사람들의 집단에 의하여 공유된 산물”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한편, 복음은 성육신을 통해 역사속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계시인…
참고문헌
1. 한상복 외, 「문화인류학개론」, (서울 : 서울대학교출판부, 1985).
2. 전호진, 「선교학」, (서울 : 개혁주의신행협회, 1995).
3. 김세윤, 「기독교와 한국문화」, (서울 :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1991)
4. Lingenfelter sherwood & Marvin mayers, 「문화적 사역과 갈등」, 왕태종 역, (서울 : 조이 선교회출판사, 1989).
5. Paul G. Hiebert, 「인류학적 접근을 통한 선교현장의 문화이해」, 김영동·안영권 역, (서울 : 조이선교회출판사, 1997).
6. John T. Seamands, 「타문화권 복음전달의 원리와 적용」, 홍성철 역, (서울 : 세복, 1996).
7. Oswald J.Smith, 「선교사가 되려면」, 김동환 역, (서울 : 생명의 말씀사, 1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