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명이 없는 것이 생명을 입는 기적”
단순한 비닐조각이 빛과 생명을 가진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가능성을 담고 있다.
“만개를 위해 준비하는 한송이 꽃과 그 한송이의 작은 꽃이 가진 빛의 가능성”
“작고 생명이 없어 보이는 모든 존재가 새로운 가능성을 보는 눈과 용기를 갖는 것”
바로, 서울여성영화제가 품고 있는 희망이다.
제 4회 서울여성영화제는
첫째, 여성 영화 상영 및 토론을 통해 주체적인 여성주의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둘째, 동시대의 아시아 여성 영화를 발굴 지원하여 여성영화인력을 가시화하고 지지-지원한다.
셋째, 나아가 여성영화를 통한 지역간, 세대간, 학제간의 경계를 넘고 가로지르면서 구축되는 연대를 바탕으로 한국 영상산업의 질적인 발전과 더불어 더욱 풍요로운 문화를 일구고 자 한다.
이번 제 4회 서울여성영화제는 대략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루었다.
1. 액티비즘 영화/비디오.
제 4회 서울여성영화제의 주요한 화두 중 하나는 페미니스트 영화/비디오 액티비즘이다. 이 미 여성영상공동체 부문을 통해 필름 및 비디오 액티비즘을 소개해온 서울여성영화제가 올해 이 부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