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이 책을 통해 고민한 것은 과연 지금 까지 내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역사의 사실이 진실인가 라는 것이었다. 지배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가 과연 누구를 이야기하는지? 그것이 대부분인 일반 민중들의 삶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이러한 궁금증 속에서 흥미롭게 새로운 역사를 바라보는 시선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내가 배운 역사서술과는 다른 어떠한 역사서술이 있으며 그러한 것이 어떻게 태동하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 론
1. 신문화사가 걸어온 길
영웅 중심적이고, 지배자 중심적인 정치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나온 것이 사회사이다.
정치사처럼‘위로부터의 역사’가 아닌 ‘밑으로부터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사는 1950년데 말과 1960년대 초의 마르크스주의 역사가들과 1930년대의 아날학파에 의해 주도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