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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정의에 대해 좀 길게 말하자면 ‘괜찮은’ 고객들을 효율적으로 선별, 유인, 확보, 유지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괜찮은’ 고객들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어떤 조직이나 기업의 생명력을 유지시켜주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일이다. 따라서 기업 내 모든 부서와 업무는 무엇보다 고객이 제일 이라는 마케팅 자세를 지닌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어야 한다.
또한 ‘고객에게 가까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속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실천에 옮기는 것, 그것이 슈퍼스타 마케팅 기업이 승리하는 이유이다.
현명한 마케팅은 고객을 올바로 구분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고객 세분화에 따라 제품 포지셔닝, 브랜드 구축, 커뮤니케이션 방법, 세일즈 방식, 유통경로, 가격 책정, 그리고 포장방식이 달라진다.
“고객은 항상 옮다“라는 진부한 마케팅 문구가 있다. 그러나 옳지 않은 고객은 항상 옳지 안다. ”괜찮은 고객‘만이 옳은 고객이며 옳은 고객만이 왕이다. 그러니 왕 앞에 무릎을 꿇어라고 필자는 말한다.
마케팅 슈퍼스타는 브랜드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브랜드와 더불어 살아야 한다.
물론 브랜드를 사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브랜드를 사랑하지 않으면 반드시 파산하거나 비참한 실패를 맛보게 된다.
또한 광고를 할때도 브래드명을 헤드라인에 넣는등 브랜드명을 끊임없이 부각시켜야 한다.
필자는 고객이 상품에서 얻는 가치에 따라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을 책정하라고 말한다.
상품의 제조원가에 어느 정도의 이윤을 붙인 금액을 가격으로 책정해서는 안 된다.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을 책정해서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