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 기독교의 논리
2-1. 성경의 구절을 기초로 한 동성애 정죄
앞선 답변에 나온 레위기나 기타 다른 구절에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합니다. 하지만 그런 규정은 문화와 역사의 맥락에서 재해석 될 필요가 있습니다.
창세기 19장의 경우 동성애의 표현으로 보는 `관계하다`를 동성애로만 해석되어야 하는지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만일 동성애였다고 해도 그것은 일종의 폭행이었습니다. 그 구절에서 이방에서 지나는 손님이 왔을 때 남자들이 성폭행을 하려는 것입니다. 소돔에서 성행했다는 동성애는 그런 것입니다. 창세기 19장을 열린마음으로 보시면 이해될 것입니다. 폭력의 맥락에서 감행되는 동성애를 금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동성애 자체가 아니죠.
또한 레위기의 18, 20장의 경우에는 동성애를 했던 이교의 문화가 유입되는 것을 막으려는 맥락이었습니다. 결국 동성애를 막은 것이 아니라 유대교의 순수성을 지키고자 한 것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구절에 대해서 충분히 다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보다 자세한 것은 `성경은 동성애를 저주하는가 - 김강일 (http://bluequeer.com/study/bible1.html)을 참고.
2-2. 왜 유독 그 구절만
또한 그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