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 론
얼마전 와타나베 전 일본 외상의 망언이 우리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 그는 “한-일 합방이 무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일본은 한국을 통치한 적은 있으나, 식민지로 지배하지는 않았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실로 터무니 없는 역사적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사건을 바라보면서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일제시대에 변절과 투항으로 얼룩진 이 땅의 지식인들의 행적을 뒤돌아볼 때 비타협적 투쟁으로 일관해온 신채호의 생애는 우리에게 민족과 독립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게 한다.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 민족주의 사학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강한 민족주의 정신으로 일제시대에 민족정신을 북돋웠던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의 사상과 생애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다.
참고문헌
1. 이홍식, 『國史大事典』, 백민사 p 847
2. 신채호, 『朝鮮上古史』, 단재신채호선생 기념사업회, PP 9~14
3. 이이화, 『이야기 인물 한국사 1 - 사상과 학문의 주역들』, 한길사, PP 271~278 (1993)
4. 한겨레신문사, 『발굴 한국현대사 인물Ⅰ』, PP 17~24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