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느덧 인생의 중반을 훌쩍 뛰어 넘은 나이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살아오면서 많은 기쁨, 그리고 슬픔,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이기도 하고 인생의 동반자요 유일한 친구가 될 수 있는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며, ‘나 하고는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라는 의문을 갖기도 하였다. 특히 야구에 비유하여 말하는 부분은 ‘나와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어려움과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부부의 관계를 성립시키심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도 인격적으로 평등하고, 동등하게 지으셨으며 서로에 대하여 끊임없는 순종과 적극적으로 순응하려는 정중한 마음을 주셨다는 것이다. 누가 위고 누가 아래인가? 부부들은 늘 그것 때문에 힘들어 하고 씨름하지 않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 서로 사랑할 존재로 지으셨다는 것이다. 많은 남성들이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오해하고 있다. 서로 섬김의 자세는 부부 관계에서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본 서는 말하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한다. “저 주어라!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지름길이다!” 짧지 않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이 진리를 깨닫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는 이렇게 이야기 한다. “반드시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