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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도시에서 현명한 도시로 >
꾸리찌바시가 이렇게 발전하게 된 것은 1962년 시장 자이메 레르네르의 출현으로 가능했다. 한 도시를 보존하여 가장 아름답고 살기에 적당한 장소로 만들기 위해 오랜 세월을 봉사했던 그의 헌신적이고 창조적인 노력으로 꾸리찌바 시는 제 3세계 도시이기는 하지만 보전 및 시민정신이 도시환경을 개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빛나는 예로서 흔히 거론되고 있다. 말 그대로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낯선 도시를 글로서 읽고 상상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강의 시간의 자료와 교수님의 강의로 인해 한번쯤 이 도시가 어떤 도시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하여 흥미를 유발하였다. 꾸리찌바는 인구가 전주시의 4배에 가까운 2백 20만명이나 되는 거대한 도시로 시민들을 살리고 있었다. 꾸리찌바는 우리나라의 도시들과 비교해 봤을 때 그렇게 내세울 만한 도시는 아니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리찌바가 꿈과 희망의 도시라는 애칭을 얻으면서 국제사회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를 책속에서 찾아 보고자한다.
< 생태혁명의 이해를 위한 열쇠 >
1.4차원의 도시 혁명
1941년까지 꾸리찌바는 무분별, 무계획적으로 개편되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