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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동양과 서양에서의 새로운 출발(1600-1800)
그리스도교 세계 전체가 그리스도교 선교에 참여하게 된 것은 20세기의 일이다.
동방교회는 소아시아를 거쳐 서방 그리스도교 세계의 심장부까지 밀고 들어온 이슬람의 진출과 이교도들인 타타르족의 러시아 진출 등 야차의 대 타격으로 그 기능이 마비되어 있었다. 이슬람의 공격과 적개심으로 러시아 국가의 선교적인 태도가 바뀌었고 서서히 선교사업이 진전되어 갔다.
1. 서 시베리아 선교 : 1702년 필로페이 레스친스키가 토볼스크로 떠나, 오스티아크족, 보굴족, 야쿠트족을 회심시키기 위해 애썼으며, 결국 교회 수는 448곳으로 4만에게 세례를 베푸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2. 중국선교 : 17세기 말 러시아의 탈영자들이 북경에 거주하였으며 키아크타(1227) 조약에서 사제의 수는 네 명으로 제한되었다. 1732년 9명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1755년과 1772년 사이에 적지만 신실한 시도들이 있었고 1795년에는 북경교회의 교인수가 25명의 러시아인과 10명의 중국인에 불과했다.
3. 칼묵크 선교 : 우랄 산맥 동남쪽 고원 지대에 사는 유랑 민족으로 추장 선출에 러시아가 개입하여 세례를 주는 증 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