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진정한 복지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우리는 인간의 창조 목적을 먼저 알아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이러한 창조 목적을 가지시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물인 우리들이 가장 고상하고 아름답게 스스로의 판단과 자발적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기를 원하시며 사람들끼리 서로 서로 위하고 돕고 사랑으로 사귀며 평화로운 관계를 이루어 가는 모습을 보시면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두 가지의 조건을 만들어 주셨는데 그것이 내적 조건과 외적 조건이다. 이러한 조건들은 특별한 목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살아야 할 환경이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이루고 영광을 드러나게 하는 도구이다.
내적 조건은 인간의 본질적인 특성 즉 본성을 의미한다. 이 본성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의 형상대로 만드신 바로 그것이다. 그 형상은 인간의 내적특성인 본성의 근원이며 재료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 대로 우리를 창조하실 때에 세 가지의 속성을 주셨다. 그것은 바로 지, 정, 의 인데 이것들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지는 선지자의 통찰력과 지적 능력이요, 정은 제사장의 정의요, 의는 왕의 권위 및 리더쉽이다. 이러한 것들인 하나님의 형상에 속한 일부분들이며 이 형상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장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라는 문화명령을 내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