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내용 요약
일본은 미국도, 한국도 아닌 단지 일본일 따름이다.
일본이 1868년 소위 메이지 유신 때부터 문호를 개방하여 서구 문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일본인에 대한 많은 저작들이 다음과 같이 일본을 소개하였다. “일본인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며 국화를 가꾸는 데 신비로운 기술을 가진 국민이다. 또한 동시에 이 국민은 칼을 숭배하며 무사(武士)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린다.” 이러한 모순적인 특성이 일본에 관한 책에서는 항상 표현된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은 전쟁의 원인을 세계 모든 나라가 제각기 일정한 위치를 찾아야 하는 당위성에서 설명한다. 계층적으로 조직된 유일한 나라인 일본만이 세계 모든 나라가 찾아야 할 저마다의 위치를 정해줄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일본인의 계층 제도에 대한 믿음은 인간 상호 관계 및 인간과 국가와의 관계에 관해 일본이 품고 있는 관념 전체의 기초가 된다.
계층 제도는 우선 가정에서 절문화, 효도의 모습을 통해 표현된다. 각 세대나 성별, 연령에 따라 자기에게 알맞은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은 일본인에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며 거부할 수도 없는 것이다. 가정 내부에서 계…
참고문헌
1. 유기남, 「일본을 알자」, (서울: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1992).
2. 민두기 외, 「일본의 역사」, (서울:지식출판사,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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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테라다 유이찌 외, 「일본 선교의 비밀을 벗긴다」,곽명옥 역, (서울:베다니출판사,1995).
5. 전호진, “일본의 기독교 선교에 대한 도전” 「미션 재팬」(1995년 12월호).
6. 홍영화, “일본선교전략으로서의 제자훈련” (석사학위논문, 고신대학신학대학원,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