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사업은 단순하다.
▶ 일을 너무 복잡하게 만들지 마라
▶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 관료주의를 타파하라
▶ 직원의 두뇌를 활용하라
▶ 가장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이들의 생각을 실행하라
이 중에서도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내어 실행에 옮겨라”는 오늘날 잭 웰치가 가장 신봉하고 있는 경영비법이다. 끊임없이 배워라. 건방지게 당신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만이 진실을 독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잭 웰치가 가장 걱정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미국 기업의 특징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어서 새로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고위 경영자들 사이에 팽배한 자만심이다. 그러나 웰치의 생각은 다르다. “항상 다른 누군가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다른 GE의 계열사에서 배울 수도 있고, 심지어 경쟁업체에게서 배울 수도 있다. 특히, 경쟁업체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
웰치는 현재 그가 “학습하는 문화”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GE에서 형성시키고, 꽃피우게 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그는 “학습하는 문화”라는 말을 좋아하며 끊임없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GE의 회장은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그의 부대원들에게 전 산업계를 샅샅이 뒤져서 좋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연구해서, GE의 일부로 만들도록 종용한다. 그 또한 어떻게 기업을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그 아이디어들중 많은 부분은 상당히 일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