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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엄청나게 변하고 있으며 감당할 수 없이 발전하는 이 시대는 지금 새로운 목회 리더십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리더십과 예전의 목회방식으로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발휘하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6월29일 KBS 9시 뉴스에서 스스로 생각하여 사람과 대화하고 반응할 수 있는 인격 로버트가 발명된 사실에 대해서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과학 문명의 시대에 농경사회시대의 리더십 패러다임을 가지고는 더 이상 목회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만약 목사 자신의 현재 목회 패러다임과 전략이 5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다면 분명히 장담하건대 앞으로 5년 내에 목회자로서의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과학 문명과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10, 20, 30의 속도로 발전하고 변화가 되어왔다면 현재는 100, 200, 300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며 5년 후에는 1000, 2000, 3000의 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적 발전과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교회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처럼 단지 역사 속에만 남는 교회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내가 신학교에 다닐 때 신학생들에게 가장 선망의 대상이 되고 부교역자로 가서 배우고 싶었던 교회들 중에 상당수가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은 교회가 되었다는 사실이며 안타깝게도 쇠퇴기에 접어든 교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하나님의 뜻대로 계속적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먼저 목회자의 리더십 패러다임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