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루소의 에밀을 읽고 에밀을 통해 나타난 루소의 교육사상과 작품의 내용 및 분석, 그리고 감상평을 정리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여러분께 많은 활용이 되시리라 생각하며, 많이 애용하시고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
에밀을읽고
본문/내용
그의 이러한 사상은 18~19세기 초에 걸쳐 각 방면에 큰 영향을 주었고, 후에 일어난 프랑스 혁명의 정신적인 원동력이 되었다. 그리하여 그를 가리켜 <프랑스 혁명의 아버지>라고도 한다. 그 밖에 자전적인 작품 《고백록》, 소설 《신(新)엘로이즈》 등을 남겼다. 이 글은 루소의 기본적인 교육관이 잘 드러나 있는 글이다. 즉‘인간의 본래적 성질’을 거스르지 않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교육이라는 것이다.
그의 자연관은 자연 회귀가 아니라 자연스런 인간의 본성 회복으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새로운 기술 문명과 정치 형태가 필요한데, 이러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인간의‘의지’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그가 자신이 낳은 5명의 아이를 고아원으로 보냈다는 사실은 꽤 아이러니하다.
책은 5부로 나눠져 있고, 질문과 대답의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처음에 책의 첫 구절에 씌인 “조물주가 처음에 만물을 창조할 때는 모든 것이 선하였지만, 인간의 손을 거치게 되면서 모든 것은 타락한다.”라는 글을 읽고 성경의 한 부분을 생각했다. 이 부분은 루소의 사상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확연히 드러낸다. 즉 인간은 자연 상태 아래서는 자유롭고 선량했으나, 인간 스스로가 만든 사회 제도나 문화에 의해 부자연스럽고 불행한 상태에 빠져 버렸다는 것이다. 인간은 연약하고 어리석고 또한 빈손으로 태어나 힘과 판단력과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하며, 그 후 자라며 필요한 모든 것을 교육에 의해서 부여받는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들은 교육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교육 활동 혹은 교육 실천이라는 의미만을 쓰는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