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렇게 목회적 통찰의 내용을 본서는 다음과 같이 구성하고 있다. 먼저, 본서의 저자 릭 워렌은 영적파도타기라는 비유를 언급하며 목회자가 “어떻게 부흥을 가져올 것인가?”보다 “어떻게 성령께서 일으키시는 파도를 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교회의 지도자들은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축복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기를 그치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일을 하게 해주십시오.”라는 기도를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이어서 그는 하나님의 일을 식별하고 동참하며 그분의 일에 능숙해지는 법을 제시한다. 그는 교회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교회가 건강하면 성장하게 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교회지도자는 성장을 방해하는 질병과 장애물을 발견하여 제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론에서 그는 자신의 소명에 대한 이야기와 교회개척의 과정에 대하여 서술한 후에 성장하는 교회에 대한 잘못된 신화들을 바로잡고 있다. 2부에서 릭은 목적이 이끌어가는 교회가 되기 위한 구체적 제안을 하고 있다. 그는 전통이나 인물, 재정이나 프로그램, 건물이나 행사, 구도자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한다. 교회가 성경적인 목적에 의해서만 움직일 때 건강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제 그는 건강한 교회의 기초와 새들백교회의 목적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것은 찬미, 선교, 소속, 성숙, 사역이다. 그리고 목적 진술을 했으면 효과 있게 전달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교회의 목적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그는 헌신의 동심원 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목적은 지역 인들을 핵심멤버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