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 나라의 완전성은 천국의 현존성에 관하여 칼빈은 “복음이 곧 천국이다”라는 전제 아래 이렇게 진술했다. “누가복음 1:1~4의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피상적으로 이해하는 영생과 다르다.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희망으로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그의 모습대로 회개시키고, 우리의 죽을 몸을 죄에서 건지시고 우리를 하늘 나라에 두시기까지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순종하심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적정부로 여기시는 것이다.” 복음이 어느 나라에서 설교되든지 그것은 그 땅 위에 그가 주되심을 주장하는 것이다. 헤르만 리델보스는 마태복음 12:28의 예수님의 말씀,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지금 여기에 도래했고 완성됐다는 그의 주장의 근거를 하고 있다. E. 쉬타우퍼는 천국의 현존성을 승인할 수 있다고 보았는데, 그 근가로서 첫째 예수가 사탄을 이기신 것과, 둘째로 예수의 말씀의 논쟁적 성격을 들었다. 하나님의 천국의 계시를 인간이 깨닫게 되는 접촉점이 두 가지인데, C.밴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