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들어가며
동양정치사상은 정치에 대한 東洋사람들의 사상이다. 그렇다면 정치란 무엇인가, 東洋사람들은 누구인가, 사상이란 무엇인가를 알면 된다고 생각한다. 정치가 무엇인가라는 문제는 여기서 다루지 않기로 한다. 사상은 思考작용의 결과로서 생기는 意識의 내용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또 간단히 생각 또는 의견이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단편적인 의견이나 생각이 아니라 체계적인 의견 혹은 생각이면 더 좋다. 문제는 東洋사람들이다.
그에 앞서 동양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도 생각할 수 있다. 동양이란 원래 유럽인의 머릿속에서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의 동쪽이라는 뜻이다. (Said 1978). 이것은 어떤 형태이든 동서의 교류를 염두에 둔 관념이다. 그러나 동서가 교류하기 전에도 오늘날 우리가 동양이라고 하는 세계가 있었다. 동양사람들은 그 세계에 사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그들이 모두 정치에 관하여 체계적인 사고를 한 것은 아니다. 극소수의 사상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