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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일반적으로 영속적인 결합에 의한 부부와 거기에서 태어난 자녀로서 형성된 생활공동체라든가, 혹은 가계를 공동으로 하는 친족집단으로 또는 혼인, 혈연, 입양 이외에도 구성원의 필요에 따라서 기타 관계된 사람들이 지속적인 연대의식으로 생활을 함께 영위하는 집단이라고 주로 형태적인 측면에서 정의되기도 한다.
가족은 사회변화를 그대로 반영하여 임신, 출산, 노동력 등의 국가가 담당할 수 없는 재생산기능을 제공한다. 사회구성의 기초단위인 가족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커서 사회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 또한 지대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가족의 과업수행능력은 사회의 발전과 직접적으로 맞물려 있으며, 가족이 안정적으로 기능을 하면 사회발전에 촉매가 되지만 불안정해지면 사회 또한 위태로울 가능성이 크다.
요즘은 과거에 대해 가족의 개념이 많이 희석되었다. 옛말에는 대가족의 체계에서 가족의 소중함이 많이 요구되었으나 요즘은 핵가족 현상으로 인한 부부중심의 가정으로 되어 있어 가족은 부부와 자녀 중심으로 바꿔져 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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