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분식회계의 개념
분식(粉飾)이란 말은 실제 모습보다 좋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얼굴에 분칠을 한다는 뜻이다. 영어로는 분식이라는 뜻과 비슷한 ‘Window dressing(진열장 장식하기)’이라고 표현한다. 분식회계란 쉽게 말해서 경영자가 기업 재무제표에 자산이나 이익을 실제보다 부풀리는 방법 등으로 회계장부를 엉터리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개 자료에는 분식회계라는 용어 대신에 재무사기, 회계사기, 회계조작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업의 분식회계를 불공정거래 등과 마찬가지로 증권시장의 근간을 해치는 증권사기 범죄로 해석하여 재무제표의 조작은 기업이 제공한 엄연한 사기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분식회계란 말 그대로 치장한다는 의미로 기업이 경영에 있어 목적 달성을 위하여 고의로 자산, 부채, 자본이나 수익, 비용 등 경제적 정보를 은폐, 조작하는 행위를 말한다. 통사 기업회계에선 기업이 자산이나 이익을 실제보다 부풀려 재무제표상의 수치를 고의로 왜곡시켜 행하는 회계로, 이처럼 과장된 회계를 통하여 비자금의 형성과 지출의 은폐, 원활한 자금조달 등 부정한 목적으로 …
참고문헌
강종만, 이명철. “기업부실의 금융기관 주가에 미치는 영향,” 금융학회지
김문철, 황인태. “전기수정항목을 통한 이익조정행위에 대한 연구. 이익유연화를 중심으로,”회계학 연구, 제21권 4호(1996), p.123~142
김상일, “분식회계의 동기와 영향,” LG경제 연구원(2002), p.20~22
박상수, “엔론사 파산이 던져 준 교훈,”LG경제연구원(2002),p.5~11
조영무, “자금시장 무엇이 문제인가,” LG경제연구원 (2003), p.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