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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복지국가라 부르는 데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영국의 국가복지(state welfare)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은 20세기에 들어와 국력이 쇠퇴하여졌으며 특히 2차대전 후에는 해외 식민지를 거의 잃은 채 점차 축소되는 인상을 주고 있으나 근대에 들어와 강력한 보수당의 집권으로 인플레 억제와, 공공지출 삭감, 국영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제도 개선 등으로 영국병을 치유해왔다.
현재 영국의 주요정당은 보수당, 노동당, 자유당, 사회민주당, 공산당, 스코틀랜드 민족당, 사회민주자유당등이다. 보수당조직은 노동당조직보다는 비교적 간단하다고 하겠으나 다른 당조직에 비하면 복잡하고 광범위하다. 영국전체를 통해서 보수당의 지방조직은 542개나 되며 250만 명의 당원들이 이 지방조직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다.
영국공무원들은 비교적 정치리더십에 충실하게 복종한다. 정치적 중립성과 정치적 통제에 대한 반응도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영국관료제에서 고위공무원들은 정부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그들은 결정부문들과 집행부문들을 유지시키는데 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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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전, ko.wikipedia.org/wiki/영국의_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