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반고흐, 영혼의 편지 책을 느낀점, 감상문을 쓴것입니다.
반고흐,영혼의편지
본문/내용
평소, 음악과 미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다.
그것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는 편이지만 위대한 예술가들이 후대에 길이 남길 작품을 만들 때, 그들은 과연 어떤 생활 속에서, 어떤 마음을 가지고 그런 작품들에 임했을까? 라는 생각을 종종하곤 했었다.
반고흐, 영혼의 편지는 그런 나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단번에 풀어주는 열쇠같은 책이었다.
그림을 그릴 때 처한 상황과, 고뇌, 생각, 생활들이 절절하게 묻어나오는 편지 속에는 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그가 표현하고자 했던 구도, 색채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담겨 있어서 그림속에 나타난 그의 마음과 추구하는 것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동생과 나눈 편지에서 본 그의 마음은 조금의 가식도 없어보였다.
변변한 재산도, 그림외에는 특별한 기술도 가지지 못한 그는 가난을 일상처럼 달고 살았다.
그런 그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는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형의 재능을 알아 본 동생 테오는 그런 형에게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동생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으면서도 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소한의 지출을 하려 노력하는 고흐는 그런 자신에 대해 괴로워했다.
끝없는 노력으로 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팔리지 않는 그림을 보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들어가는 돈만큼 그걸 다시 회수할 수 있는 날이 올지 인간적인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1853년 네덜란드에서 출생해 1881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