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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환경언론인 프란츠 알트는 그의 저서 『생태적 경제 기적』을 통해 대량실업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시사할 점과 희망적인 미래상을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는 대량실업, 환경오염, 기후파괴를 일삼는 작금의 세태를 주로 산업국가의 잘못된 에너지, 교통, 농업정책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올바르지 못한 정책들을 무기 삼아 자연을 상대로 제3차 세계대전을 벌인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이 전쟁에서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도 없을뿐더러 굉장히 많은 희생자만 낳을 뿐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러한 위기를 오히려 강력한 변화와 쇄신을 위한 기회로 여기자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대량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적게 일하고 적게 벌어라` 라고 충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 더 많이 벌어 좀 더 풍족하게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말은 언뜻 듣기에는 쉽게 납득이 되질 않는다. 그러나 한 번 되새겨 보자. 내가 일을 줄이면 반대급부적으로 다른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줄어드는 수입에 대해서는 앞으로 자가 노동을 더 많이 하고 대안적인 에너지 정책과 교통정책을 펴면, 미래에는 우리가 생활에 필요로 하는 돈은 더 적어질 것이라고 한다. 노동의 의미에 대해 발상의 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대목이다. 그 동안 어떻게 해야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에만 집착해 왔었는데, 이제는…
그러면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대량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적게 일하고 적게 벌어라` 라고 충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좀 더 많이 벌어 좀 더 풍족하게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말은 언뜻 듣기에는 쉽게 납득이 되질 않는다. 그러나 한 번…